경영분석 - 손익분기점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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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이란 일정기간의 매출액과 총영업비용이 일치하여 이익이나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점으로 매출량 또는 매출액으로 나타낼 수 있다.
매출액이 손익분기점을 초과할 경우에는 이익이 발행하고 손익분기점에 미달할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한다.
손익분기점율이란 손익분기점에서의 매출액과 이미 실현된 매출액과의 비율이다.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낮을수록 경영활동의 채산성이 양호함을 의미하며 높을수록 좋지 않음을 나타낸다.
손익분기점분석이란 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분류하여 조업도 변동에 다른 기업의 수익, 비용 및 이익의 상호 변동관계를 분석하고 이로부터 매출계획 및 이익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다만 기업경영분석에서의 손익분기점분석은 경상이익을 기준으로 한다.
손익분기점률=손익분기점에서의 매출액/매출액×100(%),
손익분기점에서의 매출액 = [고정비-영업외수익]/[1-(변동비/매출액)]
변동비 =총비용-고정비-특별손실
고정비 =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노무비의 1/2+제조경비-외주가공비+영업외비용+재고조정 중의 고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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