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의 습관 차이 |
|
미국에서 조사한 내용으로...
부자들은 매일 30분 이상씩 책을 읽는다는 대답이 88%에 달했으나 가난한 사람들은 2%에 불과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는 대답도 부자는 86%였으나 가난한 사람들은 26%에 그쳤다.
부자들은 매일 해야 할 일을 메모해둔다는 대답이 86%였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9%만이 해야 할 일을 기록했다.
부자들은 TV를 하루에 1시간 미만으로 본다는 대답이 60%가 넘었으나 가난한 사람들은 20% 남짓만이 하루 TV 시청 시간이 1시간 미만이었다.
부자들은 또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본다는 대답이 5% 남짓이었으나 가난한 사람들은 75%가 넘었다.
부자들은 출근 3시간 이상 전에 일어난다는 대답이 44%로 절반 가량이었으나 가난한 사람들은 3%에 그쳤다.
일주일에 4번 이상 운동한다는 대답도
부자들이 76%로 가난한 사람들 23%보다 훨씬 많았다.
부자들은 63%가 출퇴근하는 자동차 안에서 오디오북을 들었으나 가난한 사람들은 5%만이 그랬다.
기준
부자: 연간 16만달러 이상을 벌고 순자산이 320만달러가 넘는 사람
가난한 사람: 연간 소득이 3만달러 이하이고 순자산이 5000달러 미만
당신의 습관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