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종합적으로 직원이 편하게 일하게 해줄려고 하고 요청하면 말을 잘 들어줬습니다. 회사 영업적으로 계속 노력은 하는데 공기관과 현대쪽밖에 프로젝트가 없습니다. 식대랑 커피비 지원이 잘나오고 직원이 일할때 쓰는 돈은 아끼지 않는것 같습니다. 월급 말고 프로젝트 수당이 있고 집과 파견지 거리 멀면 교통비를 더줍니다. 몇몇 직원들 욕심이 과해서 뒷담화 하고 다니고 헛소문 퍼트리는 직원이 무리지어 있어요. 5년 근속하면 해외여행 보내주는데 5년 이상 근속직원이 꽤 많았네요.
커피는 많이 사먹으면 뭐라해요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을 커피값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죠.
프로젝트 수당은 생겼다가 폐지했다가 오락가락해요. 그냥 사장맘대로에요.
파견지가 집보다 먼게 아니고 집에서 본사보다 집에서 파견지가 더 최소 30분 이상 멀 경우에 지원이 있죠. 대부분의 파견지는 해당이 안되요.
해외여행은 5년 근속하고도 회사와의 트러블이 있어서 못간 직원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