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노조 설립해서 직원들간에 갈등 유발하고 파업하더니... 막상 회사가 어려워지니 나몰라라 도망치듯 퇴사했던 사람들이... 퇴사 후에도 익명 사이트마다 회사를 비방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네.. 하는 짓들이 안에서나 밖에서나 똑같네.. 다른 회사에 가서는 회사에 기여를 하면서 인정을 받으세요.
네가 이런 글 쓰면 누군지 모를거 같냐? 그 작은 회사에 왜 노조가 생겼겠냐? 그 작은 회사에 노조가 생겼다고 하면 누구든 의문을 가지지 않겠냐? 그리고 갈등은 너 같은 사람이 만든거다 몰래 창가에 매달려서 회견문 읽는 노조원들 도촬하던 네 모습 아직 기억한다. 부끄럽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