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는 일과 삶의 균형이 무너져 행복 지수가 낮죠
스위스가 가장 살기 좋은 나라인 이유는 일과 삶의 균형이 있어서랍니다.
평일 점심시간도 삶의 한부분이라 수영을 즐기고
(한국직장인은 단체로 가서 상사가 선택한 메뉴로 밥 먹고)
일요일에는 상점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원치 않는다 하더라도 억지로 쉬고
(일요일 회사 단체 행사에 출근을 미덕으로 여기는...)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정시 퇴근, 밤이면 적막해지는 조용한 나라
(아름다운 도시 야경을 위해 밤 늦게 일하는 일중독)
일과 삶의 균형이 있는 유럽 삶은...
재미가 없어 열정이 넘치는 한국인이 적응을 하기 어렵다네요.
열시미 일하는게 한국 사회의 열정인데 균형이 부족해도 적응하고 살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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